자유 삼십육계를 인용해서 튀플정의좀 한번 내봄 | |||||
작성자 | 대령4몬던충 | 작성일 | 2017-01-27 20:29 | 조회수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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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장 패전계(敗戰計) : 상황이 가장 불리한 경우 열세를 우세로 바꾸어 패배를 승리로 이끄는 전략이다.
32. 공성계(空城計) : 철저히 비워 둠으로써 적을 두렵게 하라. 33. 반간계(反間計) : 적의 스파이를 역으로 이용하라. 34. 고육계(苦肉計) : 죽는것 보다 팔 하나 없는 것이 낫다. 35. 연환계(連環計) : 상대방의 족쇄를 채우고 공격하라. 36. 주위상(走爲上) : 여의치 않으면 피하라. 튀는건 어디까지나 "여의치 않을때" 인거지 스펙도 동등하거나 아니면 그보다 더 한 스펙이거나 해볼만한 상대이거나 하는경우에 대놓고튀는건 일단 반성이 필요하고 만약 자신이 이길자신이 없다 싶으면 어느정도 빠지면서 하다가 답이없다 싶으면 그냥 질 수 밖에 없음. 어차피 모든유저가 무패일 수는 없으니까 패 몇번 쌓이는것쯤은 상관없지않나? 승부에 목숨거는거도 아니고. 물론 자기가 불리할때 튀는건 난 괜찮다고 봄. 당연하지만 대놓고 처음부터 튀거나 장외튀플이나 무날은 정당한게 아니고. ※의견일 뿐이니 안읽어도 상관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