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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5. 내가 타자얘기꺼내다가 생각난게 있음 !
작성자 훈련병동네일진누나 작성일 2017-01-24 16:57 조회수 191



안믿기겠지만, 내가 4살부터 '그랜드체이스' 라는 게임을 했는데,


그때부터 채팅을 많이치고다녀서 초등학생부턴가 컴퓨터 방과후 홍보할때 타자연습하는게 있는데


반에서, 아니 학교에서 거의제일 빠른수준이였음.


그래서 집에서 타자연습깔고 해본결과 애국가가 600~700나오고


그냥 따라쓰는것들은 최소 700이였음 중학생부터. ( 지금은 800~ )


초등학생때도 400정도 나와서 사촌형한테 나400 나온다고 자랑했더니


자기 컴퓨터 방과후 선생님이 300나온다고 뻥치지말라길래,


컴퓨터쌤이 얼마나 못하냐고 눈앞에서 보여줌.


중학생때는 700나와서 자랑했는데 그후론 손이 떨려서 못치겠더라.


중1 고1때 이렇게 1학년되면 해서 그런가 중1 이후로 고1되기전까지 타자연습 삭제하고 깔지도않음. ㅋㅋ


여튼 그후로 사촌형을 깔보게됬다.


그리고 그형은 머리가좋아서 공부를잘함.


내가모르는거물어보면 잘하더라 그래서 듀오를 짰음


욕배틀같은건 제외, 잔머리나 욕은 내가더잘굴림 ㅋ


자랑은아니지만 난 게임만 14년째임. 올해포함


는 무슨 그냥 앰생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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