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뭐가 문제인지도 인식을 못하지 않나.....또 자기는 잘못 없다는 듯이 꿋꿋하게 버티면서 사람들 뒷담하면서 연 끊는다고 앉아있지.....그래도 장난인 줄 알고 그 얘를 믿었어도 정작 그 얘는 철면피 깔고 앉았지...에휴....왜 그러는걸까? 진짜 궁금해진다.....진짜 답답해서 이렇게 자유글에 끄적거려봅니다....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