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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지난사건을 알아보자 2.
작성자 소령4쁏♪ 작성일 2017-01-11 21:48 조회수 145



BGM 정보: http://bgmstore.xrr.kr/1479

2편.


ㅎㅇㅎㅇ 여러분~

로사계의 디바제시카로 임명해주세요!!!!

앞으로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브금 틀고 보셈.


(사일런트힐 - 트루)

사건 - 마츠오카 신야군 실종사건.


이사건은 아마 역대급 미스테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사건을 설명하자면.


1989년 신야군의 가족은 할머니의 장례식을 위해 이바라키 현에서 도쿠시마현으로 떠나게된다.

그당시의 신야군의 나이는 4살이였다.


장례를 치른후 친척집에서 하룻밤을 자기위해 친척집에 가게된다.

그후 신야군은 더 놀고싶다며 말했고, 신야군의 아버지는 신야군의 동생 (1살) 을 친척집에 먼저 가있는

부인에게 넘기고 오기위해 친척집에 가게된다.


당시 친척집은 계단을 올라가야 했다. 경사도 높아서 4살의 어린이는 어른의 도움이 필요했다.

그렇게 신야군은 친척집 문앞에서 기다리고, 신야군의 아버지는 신야군의 동생 즉 둘째아들을 부인에게

넘겨주고 왔는데 신야군은 보이지 않았다.


아버지는 그 주변을 찾았다. 신야군의 이름을크게 외치기도 했다. 하지만 신야군은 찾을수가 없었다.

그렇게 군인,경찰 총 1만명을 동원해 산,주변 논,도로 등을 샃샃이 찾았지만 신야군의 작은 흔적조차

발견할수 없었다.


신야군의 실종사건에는 많은 의문이 있엇다.


1. 납치됬다.


아까 말햇듯이 친척집은 높은 계단이 존재햇고, 아버지가 부인에게 갔다오는 시간은 불과 30초

범인이 신야군을 납치하여 계단을 30초만에 내려오는것은 불가능 하며, 뛰는 소리 는 전혀 들을수 없엇다.



2. 자기혼자 내려갔다.


그렇게 높은 계단을 4살 어린아이 혼자 내려갔다는것은 말이 성립조차 안된다. 성인도 힘든 계단을

4살어린이가 30초만에 내려가서 눈에 안보이는곳에 가버렸다는것은 시간조차 받쳐 주지 않는다.



3. 집안에 숨었다.


신야군이 집안에 들어가 숨어있다가, 갇혀서 죽었다. 라는 의문이 있는데

이건 아예 말도 안된다. 집안에 숨어있다가 어린애가 뭘안다고 숨어있기만 하나?

배가 고프면 나오기라도 한다. 그리고 집안에 친척들이 다있엇다.

만약 집안에 들어갔다면 친척들이 신야를 발견했을것이다.



이렇게 수많은 의문점이 많지만 이 의문점들은 말이 안되는 의문점들 뿐이다.


신야군이 다니던 유친원중 학부모에게 전화가 오게된다.

신야군의 실종의 위로금을 준비했으니 오라는말. 신야군의 어머니는 알겠다고 한후, 본댁에 가게된다.


그후 위로금을 받기위해 유치원에 갔지만, 자신들은 그런 돈을 준비한적이 없으며 그런 학생은 우리 유치원에 없다고 하였다.


과연 전화를 건사람은 누구였을까? 신야군의 실종과 관련이 있는것일까?.


신야군의 아버지는 신야를 찾기위해 방송에도 여러분 출연했다.


그후 신빈성있는 목격 전화가 많이 왔지만 신야군을 찾을수 없엇다.


하지만 신야군의 위치를 정확히 안다는 사람이 전화를 했다. 방송 앵커가 xx현에 사는 xxx 씨가 .....

라는식으로 본명을 밝히게 된다. 그후 "난 분명 익명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면 얘기할 마음이 없다." 하고 통신이 두절됬다.


이렇게 사람 골때리게 만든 사건이였다.


대체왜..... 그런 인적이 드문 시골촌에서 아이가 30초 만에 사라졌고, 전화를 건사람은 누구인가??

아직 풀리지 않는 의문점이다.



마츠오카 신야. (4세)



신야군 (16세 예상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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