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잠자기가 싫다.. 잠을자면.. 완전 딴세계로 이동돼기 때문이다..
난 오늘밤 결국 잠을잤다 이동된 세계는 언제나 그랬듯이 좀비대란이 일어난 세계였다...
나는 언제나 그랬듯이 바로 00빌딩에 갔고 지하에 내려갔다 지하에는 날따라는 생존자들이 많았다 난 이 생존자 그룹을 "좀비시민생존협회"라 부르고있다
난 이 그룹의 보스다 언제나 그랬듯이 좀비들은 우리의 위치를 못알고 도시를 헤메고있다 우린 평화로웠다
어느날 순찰을 나간 어느 한명이 좀비에게 물리고왔다 난 물린부분만 절단할려고했다
하지만 그녀석은 팔을 벗어나 **까지 감염돼있었다 나는 본능적으로 이녀석을 밧줄로 묶고 막대기로 빌딩에서 쫒아나게 했다
난 그 장면을 많이 보았다 나의 친**도 물리면 바로 그룹생활을못하고 쫒겨나는 이 세계..
며칠뒤.. 난 다시 잠을잤다.. 들어갔는데 난 정말 놀랐다 좀비들이 00빌딩까지 장악한것이다..
힘들게 들어가보니 "시민좀비생존협회"의 대부분은 죽거나 감염됬다
다들 총으로 좀비와 싸우고있었다 나도 총을들고 좀비를 쏘기 시작했다
나는 이런상황을 대비해서 진법을 생각해놓았다
"저격그룹은 뒤로가 돌격그룹은 중간쯤에있어! 의료그룹은.." 이렇게만 가면 나는 더 나은줄 알았다
상황이 전세됐다 우리쪽이 이기고있었다 나는 무척 궁금했다 어떻게 그녀석들이 우리 위치를 아는지
머리속으로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좀비에 물린 순찰병을 빌딩밖으로 내보낸거.. 그거때문에 지금 이렇게 된것이다 난 정말 당황하고 죽을 것같았다 한번의 실수로 이렇게됐다는것을
하지만 이기고있었다 그런데
정부에서 한통의 편지가 왔다 "00도시 여러분..어쩔수없이 그 마을의 좀비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니 핵폭탄을 날리겠습니다..양해바랍니다.."
난 그렇게 놀라진않았다 우린 이상황을 대비해 비상용 비행기를 만들어놨기때문이다
난 비상용 비행기를 틀었다 "얘들아!! 어서 비행기에 타!!" 라고 했다
몇몇은 탔지만 다른놈들은 안탔다 그런데 그녀석들이 점점오기시작했다
"어서타! 시간이없어!" 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녀석들이 "쿠에에엑...헤..헥.."이라고 했다 나는 바로 총을꺼내 헤드샷을 맞췄다
그녀석은 일어나서 빠르게 나의 팔을 물었다 "으윽?!" 그자리에서 난 쓰러졌고
약간의 소리가 들렸다
"죽여!"... "의료병!!".. "대장님!!.." 그리고 나는 비행기 엔진을 점화시키고 바로 핸들을 틀어날았다
"얘..들아..잘 살아남을수..있지..?" 라고 말했다
"대장님 안돼요!!!!!!!!"
"녀석들..원." 하고
난 비행기 문을 열고 떨어졌다
바로 밑은 바다였다 바다에 떨어져서 차가운 물이 닿는 촉감을 느끼기전에
바로 잠이껫다
난 얼른잠을 다시잤다 하지만 그 꿈은 나타나지않았다
"한편의..게임이였어..?" 라고 생각했다
그 꿈은 정말 이상했다
나는 두번다시 그꿈을 꾸지않았다
자츰.. "시민좀비생존협회"의 그 애들이 생각난다..
-END-
여러분 제 방명록에 내용과 인물 이름 대충 적어주시면 각색해서 써서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