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갠지가 싸우는 만화 - 2 | |||||
작성자 | 중사5무적지갑전사 | 작성일 | 2017-01-08 17:47 | 조회수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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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나를 죽이러 온 암살자는 니가 처음이 아니다. 그리고 마지막도 아닐것이다. 한조:참으로 대단하군 적의소굴 시마다성의 오다니 갠지:내 집이기도했다. 내가 누구였는지 듣지못했나? 한조:니가 누구인지 안다! 겐지 한조:넌 매년 같은날에 이곳에 오지 한조:니 손으로 죽인사람을 추모하려고!! 갠지:감히 뭘 안다고 짓거리느냐! 한조:넌 스스로에게 말하지..형이 가문을 거역했다고. 질서를 지키려면 죽여야만했다고.그게 너의 의무였다고 갠지:그건 내 의무였고 짐이였다. 갠지:그의 명예를 져버린것은 아니란말이다!! 한조:간구와 제물이 겐지를 명예롭게한다고 생각하나?
3편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