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과유적이 많은 마을 "유엔스"
이마을이 세계에서 가장많은 유적지와 보물을 찾아낸 마을이다 어느날... 발굴하던 학자가 "세레스트"라는 보물을 찾아냈다
그리고 며칠뒤 "세레스트"를 찾은 학자는 죽었다 "세레스트"는 보석종류다
다른 미국이나 다른나라에 "블루다이아몬드"등등의 저주받은 보석이니 하는건 "세레스트"의 반절도 못따라올만큼 빙산의일각 수준이다
이 "세레스트"의 능력의 흥미를 보인 세계정부 간부들은 "세레스트"보석을 "세계정부 연구실"에 가져갔다
"유엔스"마을 주민들은 며칠전까지만해도 그러려니 했는데 며칠지나고나선 완전히 마을의 대재앙이 일어났다
지진이 일어나고 살인,화제,도둑질 등등의 자연재해랑 범죄가 종종일어나서 "유엔스"의 관광객은 발걸음을 끓은지 오래였다 "유엔스"마을에는 그런일이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세레스트"보석이 없어서 일어났다고 마을주민들은 말하였다
결국 "세레스트"를 세계정부에서 탈취할 "세레스트탈취단"을 만들고 "세계정부 연구실"로 출발했다
얼마지나지 않아 "세레스트탈취단"은 세계정부의 "세레스트 보디가드"를 만났다 "세레스트탈취단"과 "세레스트 보디가드"가 맞붙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