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이만화를 만들기 전에는 아주......... 초보엿고.. 광장만 돌아다니는 초보엿어.. 근데 거기서 아주 좋은 친구를

만낫어.. 바로 딧츠야.. 딧츠는 아주 착햇어.. 거기서 어느날

승주의만찬이라는 아주강한애를 만낫어.. 그리고 친구가댓어.. 그런데.. 매일 싸우고 친추 끊고 친추대고를 반복하다보니.. 나도 지치고 이제 개는 오늘。이라고바꿔서... 오늘이는.. 지금까지 나에게 교훈을 주고잇엇어.. 바로.. 나는......

가만히잇는게 도움이니까.. 나는 할일을 찿을려다가.. 우연히.. 자유게시판에서.. 로스트사가로댄 글로됀 만화를 봣어..

근데 엄청낫어.. 메피스토,스트라이더,사신무진을 이용한

만화야 근데.. 엄청 나에게는 만화를 만들게 해준 구원자같은 존재야..

내가 그글을 안봣다면  지금처럼 만화는 없엇어...

그리고 처음에는 나도 글로 썻어대충.......................이런식으로

스트라이더:이녀석! 한판 붙어,.???

사신무진:머! 니가 먼저해놓고

대충 이런식으로............

그런데 점점가다보니까.. 난 엄청난걸 깨달앗지...... 스샷으로 하면 괜찮을까.? 라는 걸로 냥이의대모험으로 처음으로 시작햇어.. 근데 처음부터 봐주는 사람이잇어서

바로그분은.. 전충민님이랑히힝님이엇어..... 그분들은

아주착하셧어.. 근데 전충민님은 접고... 히힝님은 아직 남아잇어서 아직도 내 만화를 애청 하시고잇어..

그리고 만화를 계속 신작을 내보내다 보니 캐릭터가 부족한거야.. 그래서 그냥.. 하지말가 라는 생각까지 들엇어

그런데.... 차라리 이럴빠에는 안하는게 낫다고생각해서

케릭터 문제 상으로 만화를 안만든다햇어

근데 만화아이이어가 생각낫어. 그래서 바이러스 라는 만화가 나오고 데스런 늑대 부족의침투 살인자 등등이

나온거야.. 지금은 데스런이랑 바이러스는 망햇어..

그래서... 이제나도 아이디어의 한개와서그래...

이글댓글에 아이디어를 적어줘... 좋은아이디어를 한개뽑아서 내가.. 선물을 줄게.. 이런식으로적어죠.....

로봇이 침공을 해서 사람들이 식량을 챙기려고 쟁탈전과 로봇의 싸움. 이런식으로 써주면 고마워....

이상으로 괜찮앗어는 물러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