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꾼꿈 | |||||
작성자 | 소령1포도와인한잔ˇㅅ˘ | 작성일 | 2016-12-28 23:05 | 조회수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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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떄 학교친구들이 많이보였다
어쩌구어쩌구
지하에 있는 큰 저수지로 보이는곳에서 양쪽 끝에 친구,모르는애 한명이 긴 사다리를 저수지위에 띄우고 여자애를 사다리 가운대에 놓고 빠질듯 안빠질듯 하게 사다리를 위아래로 이동시키며 괴롭히고 있었다 그 공간에 있는건 그 친구 어떤애 , 나 , 여자애 였늗내 내가 속으로는 구해야되는대 구해야되는대 하면서도 몸은 움직이지 않았고 그런 내가 너무싫었따 남이 봤을떄는 2명이 여자애를 괴롭히고있고 나는 망보는사람처럼 보였을지 모른다
그리고 후에 선생님이랑 학생들이 달려와 괴롭히던애 2명을 혼내고 여자애를 구출해 수건으로 몸을덮어주고 내 몸이 갑자기 출구쪽으로 이동되서 수건을 덮고 훌쩍훌쩍 울던 여자애가 출구쪽으로 , 내앞으로 걸어오다가 날 쨰릿보고 나가버렸다.
ㅠㅠ 왜 꿈속에서 몸이 맘대로 안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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