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분좋(지않)게 진포를 모으러 래더를 돌렷지. 바로 그때! 야생의 달빛이 나타낫다. 그후로 졋다
(80렙 마검사주제에 못함..) 쨋든 1패를 달성하고 기분이 상한상태로 2차전을 돌렷다. 바로 그때 걔가 또나왓다... 근데 인성이 별로기에 무심코 마이홈피를 봣는데....
새삼 미안했다....
그리고 나서 그판을 이겼고 (그래도 기분은 안좋앗다) 그 분이 나에게 채팅을 걸어오길래
나의 재치로(헛소리로) 정신승리했다 아하하....
아 네.... 저 이상한거 압니다.
이상 공백이엇슴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는것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