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20일에 출시됐었다.

(그 증거로 지난 2016.01.20 에 이미지게시판(스크린샷)에

다음날... 이라는 제목의 포스팅이 남아있기때문.

당시 상황

(마침 2015.12.x~2015.12.xx 에  출석부 영용소 뽑다가 웨건 영구 나와서

소울스톤쓸까 생각했다가  당시 소울스톤을 많이 퍼줘서 굳이 갈아버릴필요 없다고 판단,

이후 그대로 기억속에서도  잊혀져있던상황)

그러던 2016년 1월19일. 로그인 페이지 아래에

2016년1월20일(수)업데... 라고 떠있는것을 보고 호기심 자극

공지사항을 열람했다가 웨건 진화 업데이트 예정 인지.

혹시나 싶어서 용병창 둘러봤다가 웨건 아이콘 바로 밑에 푸른색으로 뫼비우스 띠 확인.(영구고용 확인)

19일 저녁  장비 안끼고  본부에서 사진을 몇컷 찍음.

그리고  다음날인 20일 본부에서 본능적으로 먹기싫다고 발버둥치던 보안관에게

보라색 고드름을 쑤셔넣었다. 그렇게 본부에 있던 개발자K를 벌집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어느덧 4일뒤면

서기 2016년의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되고

앞으로 10일하고도 7시간 18분뒤면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겠지...

결론:정신차리고

현실을 응시하자.

괜히 귀한돈 뿌리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