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나 접을려고 노력했지만 내 DNA가 그것을 거부합니다 업데이트 볼떄마다 에휴 ㅈ망 접어야지 이러면서 매일 4시간씩하는 제 모습을 보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한지도 6년정도 그래서 한말씀 올립니다.
로사는 갓겜입니다 언제나 사기캐를 내보내도 언젠간 패치를 하고 이렇게 재밌는 게임방식은 처음 느껴봅니다.
여러분 로사팝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