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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죽으면 펫방 먼저 갔었는데, 음성으로 대답해주는 사람이 있었다.
한국의 정을 느낄수 있었다.
두번째는 외침에서 음성방을 만들었다길래 갔는데 이 사람 이상한 사람이었다.
세번째는 다른 죽으면 펫방이었는데 음성하는 사람들이 디게 많아서 시끄러워서 그만했다.
하모니카 불고 노래 부르고 리코더 불고 치킨 시키고
별 이상한 사람들이 다 있었다고 한다.
다음엔 안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