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스톤

게임 시작하면 점령되지 않은 4개의 스톤들이 있음(맵 절반으로 나눠서 2개씩)

점령한 스톤의 개수가 더 많은 팀의 게이지가 올라가는 형태

게이지가 차는 것은 제한이 없었으며 게이지가 모두 찰 경우 1점이 올라감

데스타임이 되면 점수가 더 많은 팀이 승리

따라서 게임 시작하자마자 튀어나가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스톤 점령해야했음

후방에 몰래가서 치는 건 안 되고 순서대로 쳐야함

사실 이 모드는 아이오 전작에 있던 서프의 비스무리한 모드를 가져왔다

히든 크라운

방식은 구 크라운과 같으나 차이점이 뭐라면 쓰고 있을 경우 게이지가 올라가고 게이지가 모두 차게 되면 1점 적립

위의 과거 파스와 마찬가지로 점수가 더 많은 팀이 승리

가끔씩 우병 유저가 실수로 리턴을 써서 상대팀 왕을 기지로 보내버리면 부모님 안...부를 질문받진 않고 욕을 조금 먹긴 했다

(게임들이 대부분 옛날엔 유저 매너가 그렇게 막말 대세진 않았음)

파스랑 크라운 둘다 점수가 더 많은 팀이 역보정을 받아서 게이지 차는 속도가 점점 느려졌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물량이 더 많은 팀이 역보정으로 게이지 차는 속도 느렸던 것 같기도 하고

게이지 차는 속도 보정은 까먹음

둘다 상대팀 잡을때마다 HP 조금 회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