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시 없던 사이에
쫄아서 이밎게가서 자게 까는 글 썼네
미개하고 추하고 더럽고 저능하다.
내가 눈으로 본것만 해도 10명정도가
깠던거 같은데
자기 혼자만의 의지를 치켜세우다니..
한심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