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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제목 : 요즘 죄송한날 (저가 작곡한 노래입니다 죄송한뜻으로..) "
작성자 소위4『봄바람이부는날♥』 작성일 2016-11-11 21:02 조회수 216

요즘내가 한일을 너무나도 못하는것 같애
하루라도 한일을 계속 잘하면 좋아도
너무나도 이건 심한걸 난 너무 지친것같애
하지만 나는 책임질 일을 해야지.
그래서 내가 한일을 그만 둘까 하긴 싫어도
내게 돌아줄 그일이 나의 희망이야
그래서 난 결심을 했지
그만두어도 계속, 계속 난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고 희망 얻고 한일을그만두지 않을꺼야
하루 하루가 이곡을 작성해도
너무나도 힘든것 같애
난이제 지친 건가몰라
이젠 포기할까..?
생각해보니 그건 잘못된 생각이였어
오랫동한 한다고 약속 해도
난나의 할일을 내팽기치고,
난 계속 놀기만 했지..
그래서 잘못된 행동을
고치기위해서
요즘 잘할려 노력하고 있어
그렇지만 도움주는 한사람이
딱한명도 없는 그사람들
나는 이제, 어떻게 될까 ?
나는 포기 하지않고 계속 달리고,
집중하고,
날리 쳤지만
지금쯤 포기 하고 싶은마음을 가지게 되어 있을꺼야
나는 무슨생각하고 있는건지 몰라
왜 그렇게 하는지도 모르는데
제발좀 열심히하자,
제발좀 열심히하자,
난 사람들위해 열심히, 열심히 할꺼야...
(새로운 것과 이상한 것들.. 잘못된것과 잘된경우들.. 그것들을 다합치면..
뭐가될까..?)
달리고, 달리고, 나는 달렸었지
이제는 그만 둬야겠어
그렇지만 마음이 계속 바뀌는걸 어떡해
이젠 정말 정해야해..
(끝을보는 한 사람들.. 고마운 사람들.. 이것을 보고 자기가 불러보는 경우..
감사한 마음의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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