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정령 팬으로서 | |||||
작성자 | 소령4꿈담길 | 작성일 | 2016-10-29 12:31 | 조회수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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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령이 망해간다는게 확 느낌이 온다. 순위권 20~50 까지 꾸준히 랭킹을 지켜오던 대정령이 '병크' 사건으로 많은 인성논란이 되엇다. -병크사건- 대정령의 아내이자 부인인 퐁두와퍼 (케핀) 이 팬아터과 여러 시청자들을 뒤담화를 햇다. '그림을 못그린다' , '마음에 안드는 그림이다' 라는식으로. 일단 이것이 논란에 시작인데 대정령도같이 깟다는 설이 들려오고. 대정령은 1의 사과도 없이 이게 무슨일이냐는 질문을 던지는 시청자들을 강퇴시키고 다음날 아무일 없엇다는듯이 게임방송을 햇다. 이에 격노한 시청자들은 대정령에 크게 실망햇다 확실히 대정령과 케핀이 잘못한건 사실이다. 대정령의 특유한 방송스타일땜시 많이 좋아햇엇다. 이번 사건으로 아프리카 순위는 700위로 쭈욱 떨어졋고, 방송도 1주일 가까이 안한다. 내친구들중 여자애들 5~7명이 대정령을 좋아햇고 남자애들도 마찬가지엿지만 거의다 탈덕햇다. 많이 안타까운 사건이다. 마애 해체 사건이후로도 많은 논란이 됫던 대정령이 병크사건 이후로 더큰 논란이 되서 이지경이 된것인가;; 너무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