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역대급 꿀이벤이었다고 봄.

레어 용병 선택권

레어 장비 선택권 2

스페셜 용병 패키지

유니크 장비 보급(본계정)

유니크 장비 보급=190만 페소. 대타로 받아주고 190만 받.

유니크 장비 보급(부계정)

차원조각 1000개

분노메달 합성기

70만 페소 X 7(본계정 및 부계정.)

남은 4일 동안에는 본캐로는 차조 500개 먹은 뒤 몬코 20개 3번 먹을거고...

부계로는 70만 세네개 더 먹으면 끝나겠네.

총 한 700만 페소 정도 벌었는데 한번에 2-30만씩 드는 육성비를 보니 아무래도 푼돈같음.

끝나기 전까지 200만 정도만 더 벌어야지..

이벤 기간이 며칠 안남았단 사실이 벌써부터 넘나 슬픈.

이벤트 시작하기 3분 전부터 시작되는 두근거림과 실패했을 때의 허탈함, 

몇 번의 실패 끝에 비로서  '지급완료'가 떴을 때의 전율.. 크으...

(다만, 개인적으로 처음에 어차피 못먹겠지 하고 며칠 안했던게 뼈아픔;

안그랬다면 천만 페소 정도는 충분히 뽕 뽑을 수 있었는데..)

+ 주요 아이템 경쟁률은

스용패=유니크=70만>레용선>레장선2>분노메달>차조 1000개>>500개 

정도임.

예상외로 레용선의 경쟁률이 70만에 비해서 꽤 낮은 편이니.(저번에는 70만 먹었을 때 무려 13개나 남아있었)

빡셀 것 같다고 포기 안하고 노려보는것도 괜찮음.

다만 그 반대로 70만은 예상 외로 더럽게 빡세니 주의. 

레용선이나 레장선 원하는데 아무래도 못먹을 것 같아서 눈 낮추고 70만 노리는 건 바보같은 짓. 

오히려 저 둘보다 70만이 경쟁률 더 높음. 물론 페소 필요하다면 노려야 하겠지만...

+ 대부분 이미 알고 있겠지만 팁 주자면, 인터넷 익스플로러보다는 크롬으로 하는 게 훨씬 유리. 팝업 뜨는 걸 차단할 수 있음.

+ 시간은 네이버에 '서버 시계'치고 나오는 타임네이비즘라는 곳에서 lostsaga.com을 치면

로사 서버 시간을 보여줌. 

선착이벤 시작은 당연히 그 시간에 맞춰서 되는 것.

귀찮다면 로스트상가 시계 봐도 됨. 33분 시작이라면 상가 시계로 27분일때 하는 식으로. 다만 실수할 수 있으니 위쪽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