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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열여섯번째
작성자 소위2N101 작성일 2016-10-19 15:25 조회수 244

2016년도 10월 19일 수요일

날씨: 더움;;

기분: 더움


하아

왜 도대채 시비를 용병으로 시비를 오지개 걸까

지들은 좋은 용병 살돈이 없나

지들 보면 내가 쓰는 방탄 살돈정도 지른샛키들이

왜 나보고 방탄충이라는거지;;

지들 현질보면 나의 배구만 샹;;

그리고 나보다 배로 질러놓고 고만고만한 실력밖에 못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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