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꾼꿈 | |||||
작성자 | 대위5타카나시'마루 | 작성일 | 2016-10-16 21:13 | 조회수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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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랑 축제를 가서 축제가 끝나고 지하철인가 뭔가 무슨교통수단을 타려다가 6학년떄 좋아했던 애를 만난다 인사를 한후 밖으로 같이 나가다가 친한친구가 친한동생으로 바뀌고 나랑 짝사랑한애랑 친한동생이랑 셋이 뭐에 쫏기듯 전쟁이라도 난듯한 땅.흙 언덕등을 달려 내려가면서 짝사랑한애랑 나눈대화 나 - " 나 믿을수 있어?" 그 얘- " 믿을수 있겠어?" 대충이런식 끝 그다음에 흙언덕을 다 내려가니 찜질방이 나오고 그 얘는 찜질방에 들어가 찜질방옷으로 갈아입고 몸무개를 재고있고 나는 그걸 멀뚱멀뚱 이쁘다 하고 바라보고있고 친한동생도 마져 찜질방으로 들어갔는데 나는 카운터로 다시나가서 카운터아저씨랑 무슨 말을하다가 위에 말했듯이 뭐에 쫏기듯 의 그 뭐인 인물같은게 나를보고 서있었다 그리고 잠에서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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