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탄의 인형 실화, 처키의 모티브가 된 인형 로버트 | |||||
작성자 | 대령1폐병원 | 작성일 | 2016-10-04 21:39 | 조회수 |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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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인형 실화. 처키의 모티브가 된 인형 로버 트(Robert the Doll) 애나벨과 같이 악령이 깃든 인형을 다룬 영화가 또 있습니다, 무려 6편까지 나온 사탄의 인형(child' s Play, 1988)입니다, 그리고 그 영화 속 맹활약(!)한 우리에게도 매우 익숙한 인형 처키(Good Guys doll Chucky)의 모 저주받은 인형, 악령의 인형이라고도 알려진 인형 로버트입니다, 처키(Good Guys doll Chucky)와 모티브가 된 인형 로버트(Robert the Doll) 화가이며 작가로 활동한 로버트 유진 오토 (Robert Eugene Otto)는 어렸을적 5살이 되던 해 에(1960년) 바하마 출신 유모로 부터 한 인형을 받게됩니다, 그 인형은 마치 유진의 모습과 흡사해 만적스러워 했으며 안형에게 자신의 이름과 같은 로버트라고 이름을 짓고 매우 좋아했습니다, 크기 또한 자신과 비슷하게 만들어져 자기가 입는 여러 옷들을 바꿔 입히는 등 친구 처럼 함께 놀았 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유모는 악마의 힘을 빌려서 요술을 부리 흑마술(Black Magic)과 부두 (Voodoo)주술에 능 했고 주인 가족에 불만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 오랜시간이 지나지 않아 오토 가족들은 인형 으로부터 무언가 오싹한 기운을 느끼게 되고 인형이 혼자 말을 하는것을 종종 듣기도 하고 이따 금 묻는말에 대답도 듣게 됩니다, 가족들은 유진이 목소리를 바꾸어 장난치는 줄 알 았지만 실제로 인형이 말을 한다는것을 깨닫게 됩 니다, 유진의 생가 이웃들은 주장하길 가족이 집을 비울 때면 창문과 창문 사이를 왓다갔다 하는 인형의 모습을 보기도 했으며 소름끼치는 웃음소리도 들었다고 합니다, 오토 가족 또한 인형이 방에서 방으로 뛰어가는 모 습을 포착했으며 한번은 윤진아 참댜애 누워있을 때 가구를 유진에 게 넘어트리고 믿기힘든 무서운 얼굴로 ''내가 안 그랫어' 로버트가 그랫어!'' 라고 했답니다, 또 집에 들른 손님들은 인형 로버트가 표정을 바 꾸거나 자주 눈을 깜빡이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유진의 어린시절/ 유진의 가족사진(왼쪽긑) / 유 진의 묘 1974년 유진이 세상을 떠나자 로버트는 새 집주 인이 오기 전까지 고미다락에 홀로 나겨졌습니다, 로버트가 남겨진 집을 산 가족은 10살 먹은 여자 아이가 있었는데 로버트를 발견하곤 새 주인이 되 었습니다, 역시 오랜시간 지나지 않아 여자아이의 비명소리 가 밤에 울려 포졌습니다, 여자아이는 로버트가 움직이는것을 보았고 여러 상황에서 자기를 죽이려 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 다, 30년 넘게 지난 지금도 인터뷰를 하면 그때 당시 인형은 살아있었으며 자기를 죽이려했다고 합니다 다, 많은 사람들의 증언이 계속 이어졌지만 영화 속 처 키처럼 누구를 죽이거나 심하게 해친 사실은 없다 고 합니다, 현재는 미국 풀로리다 키웨스트에 있는 _t East Martello Museum의 유리장 속에 안전하게 보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유리장 속에 보관되어 있지만 아직도 기이한 현상 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Ghosts of key west'의 저자 데이빗(Davld sloan)이 말하길 로버트는 사람의 손길을 싫어하 며 만져지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고 합니다, 데이빗이 사진을 찍으려고 모자를 만지는 순간 인 형의 눈동자에 생기가 돌았으며 마치 살아있는 눈 동자처럼 보엿다고 합니다, 또한 사진 찍히는것을 싫어하여 방문한 관광객들 이 로버트 인형을 사진찍으려 앞에서면 디지털 카 메라가 작동을 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에 나올 법한 이야기지만 로버트의 유모가 부두주술로 인형에게 악령을 불어 넣었다 는 사실을 바탕으로 연쇄 살인마이자 부두교인이 죽기직전 인형에 악 령을 넣는 스토리가 만들어졌고' 사탄의 인형' 이 라는 재미있는 시르즈가 탄생하였습니다, 영화속 주인공이 아이였을 때부터 성장 할 때 까지 계속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사탄의 인형 처키. ㅅ어장물 섞인 공포영화이다 보니 저에게 큰 몰입감 을 준 영화입니다, 어렸을 적 처키처럼 살아움직이는 인형이 갖고싶 어 영화에 나온것 처럼 아데 두이 뎀발라~'로 처키처럼 큰 인형 말고 집에있는 작은 인형에 주문 을 외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행히(!) 인형은 꿈쩍 하지 않았습니다, ^^,' 어린 시절 재미난 상상을 하게 해 준 영화인 들에 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야 열심히 적엇어 추천좀 해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