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악령의 상자 | |||||
작성자 | 대령1폐병원 | 작성일 | 2016-10-04 20:34 | 조회수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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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포제션:악령의 상자'라는 영화가 개봉 했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고 한다, 그 내용은 이렇다, 2004뇬 미국의 경 매 사이트인 이베이에 더벅 박스라는 물건이 롤라왔다, 이 상자는 유대인 와인캐비넷으로 16세기 중반 유대교 신비주의에서 기인한 것 으로 보인다, 악령이 깃들어 있다는 설명이 붙 어 화제가 되었다, 제품 설명에는 나쁜 운을 불러온다고 되어 있엇다, 이 악령의 상자로 알려지게 된 디벅박스는 대 부분의 이런 이야기를 지닌 것들이 그렇듯이 호사가들에게는 아주 좋은 먹잇감이다, 1달러 로 시작된 경매가 280달러에 낙찰이 되었다, 이 귀신들린 상자를 낙찰받은 사람은 제이슨 헥스턴이라는 대학 박물관 큐레이터였는데 그 는 이 디벅박스를 조사하고 책을 냈다, 악령의 상자 영화는 이 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각색되 었다, 이 디벅 박스는 잘 만들어졌다, 문을 열면 작은 서랍이 동시에 열리는 구조로 되어 있는 등 독 특한 기능의 구조도 있었다, 상자를 열면 안에 는 1920년의 동전, 히브리어가 적혀진 작은 조 각상, 와인잔과 촛돼의 구성품들을 모두 포함한 상 자를 올렸다, 여러 소유자들이 모두 구성풀을 빼내지 않고 고스란히 양도하였다, 아마도 이 구성품에서 어떤 안 좋은 기운을 느꼈을 수도 있다, 이 상자를 소유한 이전의 사람들은 어떤 특이 한 일이 발생하거나 초자연적인 경험을 했다, 어떤 이는 뇌졸증을 겪기도 했고 지속적인 악 몽을 겪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 일들은 소유자 뿐 아니라 주변 가족들에게도 발생했다, 집에서는 알 수 없는 그림자를 보기도 하고 아무 아무런 연기도 없는데 화재경보기가 울리기도 했 다, 집안에서는 고양이 오줌 냄새 같은 악취가 풍기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경매에 올린 학생 은 이 상자를 소유하고 그의 집에 불꽃이 일었 고 머리가 빠졌다고 했다, 이것을 구입한 헥스턴도 예외는 아니어서 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피를 토하는 기침을 하는 등 이상한 건강상의 문제가 생겼다, 그는 유대교 랍비와 상담한 후 그 상자를 밀봉하여 비밀 장 소에 숨겼다, 감사합니다 하단에 추천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