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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귀신들린 집 메리든가208번지
작성자 대령1폐병원 작성일 2016-10-04 19:42 조회수 175






                  30일 오전 방손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


                   이즈'(이하'서프라이즈')에서는 메리든가


                      208번지의 악몽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1986년 미국 코네티컷주


메리든가 208번지로 이사한 스네데커 가족


 이 겪은 기이한 일이 그려졌다,



                     당시 스네데커 가족의 첫째 아들 필립은


          호지킨 림프종을 앓고 있었고 이에 뉴옥에

 

            살던 가족들은 메리든가 208번지로 이사했

               

                              다,




                      부부는 오래된 집이지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집을 선택했고 필립은 방이 넓다는


           이유로 지하실을 자신의 방으로 썼다,


           그러나 그날 밤 필립은 책장에 있던 책이


      저절로 바닥에 떨어지고 정체불명의 형체를


목격하는 등 지하실에서  이상한 일을 겪게


               됐다,


결국 필립은 알 수 없는 공포로 피폐해졌고


 원인을 파헤치키 위해 부부는 초자연현상

 

연구가 존 자피스와 워렌 부부를 집에 초대

 

        했다,


그들은 집안을 꼼꼼하게 **고 결국 지하


실로 이어진 작은 문을 발견했다, 그 안에서


는 사람들의 흑백 사진 수십 장이 발견됐고


이들은 전 집주인에게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됐다, 메리든가 208번지가 과거 장례식


 장이자 시체 안치소였다는 것,



19*** 창궐한 스페인 독감 당시 많은 이들


이 사망했고 교회나 장례식장에서는 이들의


장례를 치뤄주길 거부했다, 이에 대럴 컨은


돈을 받고 자신의 집을 장례식장으로 썻고


특히 일부 유가족을 위해 지하실에서 강령


술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결국 스네데커


가족은 엑소시즘 의식을 치뤄 유령들을 쫓


   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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