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본괴담 테케테케 | |||||
작성자 | 대령1폐병원 | 작성일 | 2016-10-02 23:18 | 조회수 |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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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케테케 귀신이 생긴 설로는 1948년 일본에 살고있던 24살의 아름다운 여성 간호사인 카시마 레이코는 사람이 일을 하고 마치는 길에 돌아오는 중 술취한 미군에게 성취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카시마 레이코는 그 당시 첫경험이었으며. 그때 자신의 몸에 흐르던 피를 보개 된 후 오열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 후 붉은 것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반광란인 상태로 자살을 시도하여 철길에서 자살을 시도하지만 하반신만 잘려나가게 됩니다, 추운 겨울이라 혈관이 수축되어 바로 즉사하지 않고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도중 주위에 자신을 발견한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망쳣다고 합니다 그 다음날 주민들의 신고로 인해 경찰이 사고가 난 철길로 가**만 여성의 하반신만 있었으며. 상반신을 찾으려 이곳저곳 수색해**만 어디에도 없엇다고 하네요, 그후 상반신만 남은 시체가 선로위를 걸어다니면서 테케테케란 소리가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 말을 들은 사람 자리에는 3일이내에 하반신이 없는 여자 영혼이 나타난다는 괴담이 있습니다 도망쳐서 시속100km 이상의 빠른 속도로 쫒아와서 제거 주문을 외워야지 살 수 있다고 하는데여,, 테케테케 귀신을 보게 대면 주문을 외워야 한다는데요 '지옥으로 돌아가라!!'라구요 주문을 외우지 않으면 하반신 혹은 상반신 등이 잘려나간다는 괴담이 있는데요, 오히려 주문을 외울 경우 테케테케가 ''너냐 그딴 소문을 만든게 라며 말하고 끌고 간다고 합니다, 잇님들 오늘 하루 테케테케랑 만나서 테이트하세요! (죄죄 ! 죄송합니다) 추천은꼭눌러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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