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무서운이야기 강령술 | |||||
작성자 | 대령1폐병원 | 작성일 | 2016-10-02 14:48 | 조회수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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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그동안 무서운이야기 포스팅 하나도 안하고 탱자탱자 크리스마스 뒹굴며 보낸 비스톨입니다, 오늘은 무서운 이야기 포스팅좀 할까해서 잘 떠올려보니 옛날에 친구들이랑 장난삼아하다 가 진짜로 되서 무서워했던 '강령술' 에대한 포스팅 을 할까 합니다 저는 아가야이리온 이란걸 중1때 해봤는데 저는 귀신이 참 쑥쑥 잘 들어오더군요! (가위따위는 눌려본적도 없지만) 하지만 강령술 자주하다보면 기가 쇠약해지고 자칫하면 귀신이 붙을수 있으므로 하시려면 1회 이상은 권하지 않습니다, 또한 강령술은 귀신을 불러들이는 의식이므로 장 난으로 해선 안된다는 점! (귀신이 화나면 빙의될수도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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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포스팅전에 강령술이란 무엇인지 알아볼 까요!> 강령술이란, 귀신을 불러들이는 행위나 의식을 통 틀어 말하는데요 귀신을 불러들이는 사람을 강령술사라고 말합니다
강령술은 나름대로 규칙과 절차가 있기 때문에 주의사항을 모르시고 무작정 하셧다가는 자칫목 숨을 잃을 수 있으니 이점은 꼭 별표치고 기억해주세요,
(1)혼자하는 숨박꼭질, 나홀로 숨박 꼭질(이하 혼숨) 일단 가장많이 알려진 강령술이고 아마 이중에서 가장 위험한 의식일 것입니다, 여러 강령술사도 의식을 꺼린다고 하는데 이 의식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준비물> 소금물,인형,손톱,좀쌀,빨간실,칼 -소그물 대신 술을 사용해도 됩니다, 소금물이나 술은 큰 유리잔에 담아주세요, -인형은 발과 손이 모두 있어야한다고 하지만 양 말같이 천으로 만들어진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손톱 대신 자신 몸의 일부분 모두 가능합니다 예 를 들어 머리카락, 굳은 살점 등등 -칼이 위험하다 싶으면 샤프나 볼펜같이 뾰쪽한 것으로 대처해 주세요. <방법> 1.솜인형이라면 인형의 배 부분을 째서 솜을 모 두 빼내줍니다, 그리고 그 곳이 좀쌀을 가득 넣어 즈세요, 그리고 그 곳에 자신 신체의 일부분(손톱 머리카 락 살점)을 넣은 후 빨간 실로 다시 갈라진 부분을 꼬매주세요. 양말 같은 경우는 솜을 빼는 것을 제외 하고는 모 두 동일합니다. 2. 욕실에 세면대나 세숫대야에 인형이 잠길만큼 물을 받은 후 인형을 그 속에 넣습니다, 3인인형에게 이름을 붙여 준후, 인형 앞에서 다음 과 같이 반복합니다, ''첫번째 술래는 '자신의 이름; 첫번째 술래는 '자 신의 이름'' 첫번째 술래는 이름)''
ex)자신의 이름이 '재훈' 이라면 ''첫번째 술래는 재훈' 첫번째' 술래는 재훈 첫번째 술래는 재훈' 이라한다, 4그후 멀지 않은 곳에서 10까지 센후 인형에게 다가갑니다, 그리고 다시 인형 앞에서 다음과 같이 반복합니다. ''인형이름 찿았다, '인형이름' 찾았다, 인형이 름' 찿았다,'' 그 후 인형을 칼 또는 사프같이 날카롭고 뾰족한 것으로 찌릅니다, ex)인형의 이름이 알렉스라면'' 알렉스 찾았다, 알 렉스 찾았다, 알렉스 찾았다'' 이라 한다, 5, 그후 인형에게'' ' 인형이름 ' 이 술래, '인형이름' 이 술래' '인형이름' 이 술래' 라고 외친 후 자신이 인형을 찔렀던 물건을 인형 옆에 둡니다, 6.소금물이나 소주를 입에 머급고 자신이 숨을 곳 에 재빨리 숨습니다, -인형은 사람의 형태를 할수록 강력한 반응을 보 입니다, 하지만 천이나 양말도 무방합니다, -인형에게 좁쌀을 넣는것은 귀신에게 젯밥(미끼) 를 주는 것이며, 손톱이나 머리카락을 넣는 것은 자신을 알리는 행위입니다, -인형에게 이름을 붙이는 것은 귀신을 불러들이는 행위입니다, -인형을 날카로운 것으로 찌르는 것은 귀신을 도 발하는 행위입니다,(이 행동이 매우 위험한 행동 이라 합니다,) -소금물이나 술을 입에 머금을때 자칫 삼키는 실 수를 할 수 있으므로 컵에 소량 담아갑니다. (소금 물이나 술이 없으면 매우 위헙합니다,) <끝내는 법> 안형이 다가왔을 때 입에 담은 소금물을 뿌리고 ''내가 이겼다, 를 3번 외치세요. 끝 잘썻다고 하면 추천꾸욱 눌러 열심히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