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네쿠네くねくね)는 한국어로 꾸물꾸물이라는 뜻

을 가지고 있는 일본 귀신의 일종이다, 시골 밭에서

자주 목격이 되었다고 하며' '이히히히히~''라는 소리

를 내면서 다가온다고 한다.

쿠네쿠네 특징

1. 이름대로 꾸물꾸물 거리는 것이 가장 특징이다,

(하지만 상상할 수도 없이 흉측함을 느낀다고 한다.)

2. 전반적으로 소복을 입고 있는 것처럼 하얀색이라

고 알려져 있다,

3아무 생각 없이 보고 지나치면 그냥 넘어가게 되

지만 그것이 뭔지 이해할려고 계속 볼 경우 정신 이

상이 온다고 한다,

4대체적으로 일본 논, 밭에서 목격이 된다,

(최초로 목격된 장소는 아카타현이다,]

쿠네쿠네 가설

쿠네쿠네라는 괴담이 내려오기는 하지만 워낙 괴담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일본이기 때문에 그냥 재미로

지어낸 이야기일 확률이 굉장히 크다,

1. 쿠네쿠네는 자신의 형상을 하고 있는 도풀갱어

이 가설이 조금맞아 떨어지는 것을 일단 쿠네쿠네를

그냥 보고 지나치면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 하지

만 그것을 뚜러져라 보고 무엇인지 이해하는 순간 바

로 정신 혼란에 정신 이상까지 온다고 했다, 즉,

자기 자신이 서 있는 것을 보고 정신에 혼란이 온것,

2 쿠네쿠네는 마을 사람들이 만들어낸 전설이다,

위에서도 애기 했듯이 일본 마을에는 꼭 이런 괴담

전설들이 많이 내려 온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 이 마

을 역시 다른 마을들과 같이 괴담을 만들었다는 것,

3 논. 밭 허수아비 + 풀의 아지랑이에 불과하다!

일단 쿠네쿠네는 여름에 굉장히 많이 발견 된다고 한

다, 즉. 여름에 너무 더우면 일어나는 아지랑이 현상

에 의해 허수아비와 풀이 같이 흐물거리면서 생겨난

자연 현상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