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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년간 로스트사가를 끊은뒤 다시보는 로스트사가
작성자 하사1골드가자 작성일 2016-09-30 21:40 조회수 128

자. 제가 로스트 사가를시작할떄가... 2013년 신비술사...? 가 나올떄였죠 로스트사가를 처음접한뒤 이벤트보상으로 트레이스 김윤성이였나..? 그걸 주더라고요 그 윤성이를 쓰면서 로스트사가가 정말재밌다고생각했으며 그떄 약간 사기성있었던 루시퍼로 소위 달성후 과금도 가끔씩하면서 중령까지갔습니다... 하지만 2014년 궁극케릭터 들이였나..?어쩃든 로빈하고 데나였나 그런얘들이 진화(?) 같은걸하였죠. 그런얘들떔에 멘탈이 덜렁덜렁 날라갈려고 하면서 결국 어떤 용병으로인해 멘탈이 바람처럼날라갔습니다. 그래서 로스트사가 계정을 판매 할려했는데 결국 그렇듯이 사기를당했죠 ... 모든용병은 날라가고 애초에 판매라는것이 불법이기떄문에 뭐라 어찌할도리가없었죠;  그래서 로스트사가를 접은뒤 스팀게임을 하고야말았죠.; 그리고 2년후(정확히는 1년 반후) 정말 많은것이 바뀌었더라고요 로스트 상가였나..? 그런것도 생기고 리메이크 케릭터였나? 어쩃든 벨런스 밥말아먹은건 똑같더라고요 또한 게임인터페이스가... 홈이였나? 그런것도생기고 어쩃든별게 많이생겼네요 .

하지만  벨런스 밥말어 먹는거 , 돈에 눈돌아간 운영자 들은 똑같은거 같은데요..? (정확힌 개발자라고 해야하나)

 시계는 역시 고급시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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