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름없는 괴물

페어리 테일은 방금 죽은 것 같아 벽돌로 된 병동에서 잘 노래할 수가 없어서

안개에 가려진 밤 떠오르는 붉은 달 자, 봐줘 나를 눈을 피하지마

검은 쇠창살 속에서 나는 태어났던거야 악의의 대가를 청해라, 바라는대로 너에게

자,내려줄게 정의를 부숴버려 부숴지기 전에인과의 대가를 치르고 함께 가자

이름없는 괴물이여.

( 간주중 )

귀가 울리는 철조망이 시끄러워서 떠오르지 않아 그 날의 선율 비는 아직도 멎지 않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자, 봐 이렇게나 커졌어 검은 비를 더욱 내려라 하늘이여

나는 무엇도 바랄수 없는 존재 금이 간 노이로제 사랑하는 동죄의 방관자 들에게

자,,,,지금 흔들어라 정의를 지워지지않는 상처를 떠안고 이몸을 받아들이고 함께 가자

이름없는 괴물이여

( 간주중 )

아아 신은 고하네 진실된 세계를 ( 중간 간주 ) 검은 쇠창살 속에서 나는 태어났던거야 악의의 대가를 청해라

바라는 대로 너에게 자,내려줄게 정의를 부숴버려 부숴지기 전에 인과의 대가를 치르고

응해라,이름없는 괴물이여 검은 비를 더욱 내려라 하늘이여

나는 무엇도 바랄수 없는 존재 금이 간 노이로제 사랑하는 동죄의 방관자들에게

자,,,,지금 흔들어라 정의를 지워지지않는 상처를 떠안고 이몸을 받아들이고 함께 가자

이름 없는 괴물이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