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영정 후 근황 | |||||
작성자 | 중령3기타현을긁는느낌으로 | 작성일 | 2016-09-23 18:58 | 조회수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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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본계정 바이미쉬오드가 알수없는 이유로 영정을 먹은 상태이다. 차단 사유는 "불법프로그램 사용" 인데 나는 그런거 한번도 쓴적 없고 렉권이나 버그악용조차 한적이 없다. 맥들이 알아봐주고 정보도 모으는 중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누킹러 집단중에서 알 사람은 아는 이름 "우주" 이 우주라는 사람이 나에게 누킹을 걸었고 그 누킹당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하여 렉권으로 신고했다. 그리고 나는 영정을 먹었다. 이러한식으로 조작신고로 영정을 먹이고 그들끼리는 팝콘뜯으ㅕ 영정ㅊㅋ 이러고 있는데 정작 내가 차단먹고 바로 보낸 문의는 화요일에 보내서 금요일인 지금까지도 검토조차 안하고있다. 심지어 장성계정인지라 이번 추석 보름달코인 이벤트가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문의는 빠른 처리가 되고있지 않는데다가 억울하게 애먼사람 영정먹여놓고 그대로 주말로 넘어가면 영업일 아니라고 문의까지 거의 1주일이 걸리는 꼴이다. 심지어 영정이 풀린다고 하더라도 상황을 보면 수요일 점검 후에 풀리는꼴이라 주말 GM이벤트로 주는 숫자선택권을 받짚못하는것은 물론이고 아예 보름달코인 사용 기회조차 날라가는것이다. 당연히 선물함에 쟁여둔 몬코들도 사라질 가능성도 크다. 몇십개 쟁여놨는데 말이다. 영정 먹기 전날 자기전에 창문닫는거 까먹어서 나는 몸살에 걸렸다. 그리고 아픈몸으로 컴퓨터 좀 하긴 했다만 그 마저도 힘들어서 다음날부터는 컴퓨터를 키지도 않았다. 그리고 몸살나서 몸 조차도 가누지 못하는 상황에서 팬티에 똥을 지려버렸다. 근데 아무리 사람부르고 집에 가족들 전화해도 아무도 반응이 없어서 똥지린채로 하룻밤을 방치되었다. 그리고 아침에 어찌어찌 뒷처리는 했고 몸살이랑 이전에 생긴 욕창때문에 병원에 갔다. 욕창부분에 똥독이 올라서 욕창이 처음보다 더 심해졌다. 그리고 그로부터 하루가 지난 지금도 가만히만 있어도 따갑다. 하루종일 몸살때문에 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누워만있다. 고작 할 수 있는거라곤 잠자는거랑 폰하는게 끝이다. 그마저도 중간중간에 계속 잔다.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