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턴 총질사가
중반부턴 1명 걸리면 국콤사가
후반부턴 지뢰 기방사가
평타 때리는 경우는 그냥 단체 린치 가할 때나 쓰는 말이지.
+ 항상 말하는 거지만, 스탠딩 상태에서 퍼맞는 거보다 바닥쓸기로 맞는 횟수가 더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