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톨이

현금을 지원해줄 사람어디없나
무과금 하게되면 끊임없이 털려
전투도 레더도 진영마저 겁나
유니크가 무서워
나 운영진이 무서워

페소를 지원해줄 사람어디없나
장비들 거래소에 올린사람없나
육성과 장비가 너무나도 겁나
요즘누가그딴장비그딴용병쓰냐

언제나 로창은 지갑문을 열고
현질을 밥먹듯이 해대는 바보

두눈을 감고 두귀를 막고
500페소 바쳐 탈주를 하고

365일 일년내내 방황하는 래더와 진영을 사로잡은 Unique

몰아치는 선인모에 칼리바킹 극딜박아
현실감을 상실하고 엄마찾아 삼만리

로사안에 숨어있는 다양한 사캐들과 싸워

하향캐가 떠나갈때 내게 말했었지
넌 손이 있어도 있는게 아닌것 같다고

갑옷스킬(Asd)눌럿는데 망토스킬(As)눌러지는
갓예같은 사람

템세팅 마저 벼ㅇ신같은 뉴비같은 사람

육성 하나하나가 사람ㅅㅐ끼가 아냐

매일매일이 너무나 더러워
메이데이 누가 와서 힐좀박아줘

언제나 로창은 지갑문을 열고
현질을 밥먹듯이 해대는 바보

두눈을 감고 두귀를 막고
500페소 바쳐 탈주를 하게되

언제나 로창은 몬던을 돌면서
계급을 밥먹듯이 키워대는 바보

두눈을 뜨고 두귀를 열면
죽고말아 관전 속에 존재하는 자신

(반주중)

(솔직히 가네샤 쓰세요 여러분..읍)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하향에 대면했을때
또다시 다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지나간 패치가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새로운 용병들로 메타에 밀려난 추억의 콤들이
머나먼 메타를 따라서 빠르게 날아가

그때가 좋았었지 라고 그콤 추억이지 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 의미 없는걸 유저들 기억속에선

너라는 용병의 존재를 잊으려 끝없이 몸부림 쳐봐도 용병칸 슬롯에 자리잡은 장비스킨컨셉이 남아있는걸

나 어떻하라고, 그거 그냥 쓰라고? 올육복돌렷는데
이젠 어떻하라고 나도

어칼판 아프다고 극딜은 **다고
메타 축에 못낀 유저들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아끼고 아꼇던 돈들이 자꾸만 내게 유혹하네

현금을 지원해줄  사람어디없나
무과금하다간 끊임없이 털려
전투도 레더도 진영마저 겁나
유니크가 무서워
나 운영진이 무서워

페소를 지원해줄 사람어디없나
장비들 거래소에 올린사람없나
육성과 장비가 너무나도 겁나
요즘누가그딴장비그딴용병쓰냐

언제나 로창은 지갑문을 열고
현질을 밥먹듯이 해대는 바보

두눈을 감고 두귀를 막고
500페소 바쳐 탈주를 하게되

언제나 로창은 몬던을 돌면서
계급을 밥먹듯이 키워대는 바보

두눈을 뜨고 두귀를 열면
죽고말아 관전속에 존재하는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