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래방가서 신나게 고음노래 싹다 뽑고
마지막 곡으로 옛날에 아름다운 세상을 어린시절로 돌아가서 한곡 락 스피릿으로 뽑아줬더니
끝나고 보니까 사람들이 몰려있었음
그냥 나오면 무안해서 호쾌하게 웃으면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