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도화지 처럼 새하얀 길드채팅창
회색 글씨로 접속알림과 종료알림
인사할까 했지만 잠수가 다반사
하루에도 길드탈퇴 고민 수십번
오늘도 혼자 놀다 갑니다.
p.s 다음에는 사진좀 다듬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