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킷이나 스솔 같은 걸로 최대 레인지 점탕이 없었으면 말이야.그거 하는 게 참 멋있어 보였는데.지금은 뭐 바운딩 쭉쭉 이어가면서 떡방아 찧는 게 더 멋있어 보인다고 하드나?그런 건 좀 짜증나던데.단타로 때려 박는 건 그거면 끝나지만,바운딩 고 놈은 그걸로 안 끝나잖아.진짜로 '바닥에 널부러지지 않는 한' 줘패맞다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