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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꾼꿈
작성자 중위5타카나시'마루 작성일 2016-08-27 21:21 조회수 231

좋은도시의 대중목욕탕을 갔다

목욕탕이 진짜  크고

사람도 한 탕에  13명정도씩

들어가있어서 나는 끝에 탕에갔는데

그 탕에는한사람도 없어서

나혼자 즐겼다

그리고 목욕끝나고 나와서

8차선 사거리 앞 옷가게에서

가을,겨울옷을 둘러보던중

갑자기 장소가 편의점으로 바뀌고

창문너머로 좀비들이 몰려왔다

나는 놀래서  편의점문을 닫고

 

 

닫는순간 좀비들이 유리문을

밀면서 들어올려고했다

창문에서도 마찬가지

그리고 가족에게 연락을하는데

연락이 닿지를 않자

걱정되서 울었다

그리고 좀비들이 들어올려고

문을 밀길래

문이 꺠질까봐

걱정되서 떨고있는데

방탄유리인지  유리가 휘기만하고

부서지지는않았다

그리고 또 갑자기

문앞에 좀비들이사라지고

아이랑 아이엄마가 손잡고

문쪽으로 달려오길래

어서 문을 열고  들어보낸다음

뒤에 좀비들이 쫏아오는걸보고

바로 문을 닫았다

그리고  문이 휘길래

나도 반대쪽에서 몸으로 밀었다

그런대  유리창 너머로

상어랑 대왕꽃게 (한마리더있엇는데..)

그 3명이와서 좀비랑 가세해 문을

밀었따  완전히 휘게생겨서 

"으악 꺠진다"

하고있는중에 갑자기 손에

성개알?이생기고 그걸 바닥에

떨어트렸는대  바닥에 물고기는

또 언제생겼는지 

그 물고기들이 성개알?을먹고

힘이 새지는걸보고 나도 먹고

문을 밀었다  그래서 문은 다시

평평해지고 그러던중 꿈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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