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오늘꾼 꿈
작성자 중위4릿카쨩오늘뭐할래? 작성일 2016-08-16 08:40 조회수 231

이상한 학교에 갔다

자연스럽게 나는  어느 반을 들어갔다

아마 우리반이겠지

반 구조가 이상했다 

입구가 대중목욕탕 옷장  처럼되어있고

대각선을 보면  바로 반이보이고

그리고 옷장 바로옆에 컴퓨터랑 티비가 있었다

 

이렇게

 

 

그리고  내가  어떻게 뭐 하다가  

옷장에 있는 브로마이드를 떨어트려서

다시 걸려고 하는데  키떄문에  내가 끙끙대고 있어서

친구들이  웃었다   그리고  친구가 도와주었다

 

그다음  나는 고1 교과서  5~6권을 들고

반을 나갔다  학교를 나갈 생각으로

그리고  학교정문으로 가는길에

교장선생님 교과선생님들이 모여서

나를 보며 수근수근 하는데

이상하게 멀리서도  다 들렸다

 

 

그리고 정문 바로앞에서 도착했을때

갑자기  키가 작고 잘생긴형이

나한태 몸통박치기를  했다

나도 키가 작은편인대  그 형 머리가  내 명치쪽에 박힌걸보고  생각했다   "아 이형 키 되게작네"

 

그리고  그 형은  "헤헤헤" 웃으면서   교실로 뛰어갔따

 

그리고 정문을 나왔떠니  길이 엄청넓었따

 

 

그렇게  길을 걸으면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고있었다

그리고 여학생이  내 옆을 지나칠떄에 동시  회전을하며

나한테 팔장을끼면서   핫도그?를 사주라며 애교비슷하게

했다    그래서 나는 바로 칼답으로   싫어  하고 팔장을 풀고  계속 걸어갔다

그 여학생은 선배같았다  꿈이라서 알수있다

 

 

그리고 계속 걷다가  공책이랑 볼펜을 든 여학생이 날 보고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볼펜심  나온채로..

그래서 나는 움찔했고    그 여학생은 나한태

투정하면서  공책으로 내 머리를치고  옷을당기고

볼펜 심나온채로 내 등을 위에서 아래로 찔렀다

아플거같아서 눈을 꼭감았는데 아프진않고 

무섭기만했다    그리고  내가 달려서 도망가자

그 여자애가 큰소리로 

"너 등봐바!!" 하면서 웃었다

아마  하얀셔츠에 볼펜자국이  위에서 아래로 크게

그려져 있어서 웃는거겠지

지가했으면서..

아무튼 그렇게 도망가고 있엇는데

갑자기 내몸이 허수아비 팔처럼  +  자세로 고정이됬다

그 자세가 된뒤로 나는 잘 뛸수없었다

그리고  다시 뒤에서 볼펜여학생이  쫏아왔다

개무서웠다

그래서  갑자기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는 샷건으로

그 여학생을 쐇다 

그리고 꿈이 꺳다

1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New 신규/복귀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