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납득이안가네요... | |||||
작성자 | 대령2쌍칼이다 | 작성일 | 2016-08-14 15:54 | 조회수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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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수 유저들 보면 어이가없던데요;; 이유가 몇가지있는데 먼저 1.굳이 존경하지않아도 되는일에 존경을 표하는 분들. 로스트사가 종합랭킹1위 연옥의공작 이란 사람 4개월만에 원수를 찍었다고 그사람한테 존경을하는 유저분들 .솔직히 그 유저분이 로스트사가 종합랭킹1위를 찍던 뭔상관인가요... 결국엔 하향 먹을 컨텐츠 자주 과금하시고 특정 모드 단순 반복해서 그자리에 오른것 아닌가싶은데말이죠... (참고. 특정 유저를 비하하거나 그런거 절대 아닙니다. 단지 앞뒤 물불안가리고 사이비종교에 빠진 듯한 행위를하는 유저분들을보고 하도 안타까워서... ) 2.일단 뭐가나오든 과금을하고보는 유저분들. . 솔직히 제돈나가는것도아니고 결과적으론 제가 상관할 바는아니지만... 솔직히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직접 벌어서 사용하는것도아니고 (경제력있는 유저분들 말고요) 그저 과시소비,충동소비 시전하는 유저분들 솔직히 그런유저분들 보는 제가 동정심을 표하게 되네요... (솔직히 지인들사이에선 '감성이 메마른 인간' 이라는 수식어를 달고살던 제가 이런말을 할줄은 몰랐네요...) 3.이유도없이 무턱대고 타인의 가정을 들먹이는 호9조사원분들 .솔직히 무턱대고 타인의 가정을 들먹이는 호9조사원분들은 왜 이같은 행위를하시는지 이유를 알수가없네요. 그러나 이것만은 확실할것같군요. 제가 추론하기로는 아마 "심심한데 막상 할것도없고 주목 받아야지"라는 생각이 자리잡히신듯한데;; 4.자본주의에 눈이 멀으신 분 들. 솔직히 요즘같은 세상에서 자본주의에 눈이 멀으실수밖에 없긴 할건데 인간적으로 장사를해도 손님분들께 파격적인것을 출시하시고 손님분들께서 소비하실대로 소비하시고 나서 바로 품질을 안좋게하면 손님분들이 뭐라고 느끼실까요..? 애초에 품질안좋은걸 돈받고 파시는것도 부도덕한 행위긴하지만 돈은 돈대로.. 나중에 품질을 낮추시다니... 아... 뭐 그럴수는있어요... 근데 만약 부도덕하게 장사를하신다고해도;; 솔직히 여러분이 맡은바는 제대로 하시고 그러시길... (가령 모 게임의 서버가 문제를 일으킬때 신속히 서버이상문제 해결 등) 5.계획만잡으시고 실천은 안하시는분들 . 솔직히 무리한 계획을 잡아서 실천을 하려고해도 못하는일이 생기는것은 당연히 존재하는데요. 근데,아무리 해봐도 안될거같으면 그냥 계획자체를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6. 까놓고말하면될것을 굳이 돌려서말하는 사람들 . 솔직히 까놓고말하면될것을 굳이 돌려서말하시는 분들은 어디에나 존재할수있는데요.. 하긴.. 대화를할때 굳이 대놓고말하면 편하긴한데 좀 돌려서말하면 왠지모를 쾌감을 느끼시곤 하죠... 솔직히말해서 글쓴이도 가끔은 돌려서말하곤해요. 그리고 돌려서말할때마다 ( 뭐...아무튼 ㅋㅋ;; 굳이 돌려서말해서 장사하시는분들이든 누구시든 사실 그대로를 말하는건 어떨까요..? 7.당사자분의 꿈을 물려받은 2세,3세분들 솔직히 당사자분의 꿈이 생각해보면 결국엔 2세분이시든 3세분이시든 납득이 잘 안가시거나 애초에 같은 꿈은 아닐수있는데요... 이에대한 예로 어떤 게임의 슬로건 으로도 말할수있겠네요... 처음 당사자분께서 게임을만드실때는 "아,나는 흔해빠진 게임 안만들고 오로지 유저들만을 위한 그런 게임을 만들거야!" 라고 하셨지만;; 결국엔 "... 이번에도 적자야;;; 힘들다;;;;;"라는 말을 하신적 있을거같네요. 어쩌면 처음 게임 만들자고 다른분들을 부르시던 대표분 께서 직접 다른 GM분들과 의견마찰로인해 퇴사 당하시는것... 절대 불가능은 아니죠;; (오로지 그냥 단순한 예 일뿐입니다.) 그렇게 그 게임의 슬로건이 당당히 걸려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리 노력을하셔봐도 그 뜻을 못 펼치실수있는데 제가봤을땐, 그럴 바 엔 슬로건 자체를 다른거로 바꾸는게 좋을듯 싶어요. 8.올바르지 못한 행위를 저지르시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당당하신 분들. 제가 굳이 말씀을 안드려도 다들 그뜻을 아실수있을것 같기에 따로 말은 생략할게요. PS.저는 그저 제가 바라본 일들을 그저 다른 의도로 이글을 쓰지않았습니다. (타인 비하 등) 이 글은 일단 ''일기' 나 '자서전' '수필' 같은것처럼 일단 개인적으로 써본 글 이기에 동감 을 못 느끼실수도있습니다. 솔직히 이 글 자체를 좀 돌려서 써서 보시는 즉시 이해 를 못하실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