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스트사가 전설길드 [디아블로 : 버논] 편 | |||||
작성자 | 훈련병Lo사전설소개 | 작성일 | 2016-08-13 10:41 | 조회수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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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고추와 네로아가 영정을 먹자 부캐를 파서 다른 길드에 들어갔는데 그 길드 이름은 [디아블로] 였다. [디아블로] 길드는 한 번 길드장이 영정을 당한 후 특별사면으로 다시 부활 할 때 길드장이 바뀌었었다. 지금은 특별사면 후의 디아블로를 적도록 하겠다. 물론 지금은 망했다. 2015년 8월 23일 버논이라는 놈이 길드를 만들고 네로아,국산고추,클베신,김태무 등등 장애인 + 렉권쟁이가 들어왔다. 국산고추는 원캐 → 비매너 → 렉권 길드 순으로 발전(?) 해나갔는데 디아블로는 처음부터 렉권을 들고 활개를 치고 다녔다. 디아블로 중에서 렉권을 안 쓰는 길드원이 없었고 국산고추 못지않은 친목길 이였으나 명에 길드원이 많아서 (진포를 안모아도 되는 친목 위주 길드원) B등급 이상을 올라가는 꼴을 못보았다. 버논이 디도스 공격을 뿌린걸로 추정된다. 디도스 공격을 맨 처음 실현한 길드이자 로스트사가를 망치게 한 요인 되시겠다. 평판 쓰레기 일때 비매너 유저로 유명했던 에너지연구원 1위 유한빔캐논가 들어와 유저들의 신경이 디아블로 길드 쪽에 몰리는 일이 생겼다. 그 후 하선류아님 앞에서 대놓고 s하쿠s , 유한빔캐논 , 버논 이 단체 영정을 먹다 걸렸다. 당연히 길드도 자연스럽게 해체됬다. 버논은 영정을 먹자 쯔위 라는 계정을 생성해 [ ]길드를 설립했다. 그 길드는 다음 편에서 공개 하도록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