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TV에 나오길래 문득생각났었는데 좀 많이 늦게 공유하나봅니다.

벌써 20여년전 노래가되버렸네요.

PS.20여년전 노래들이

최근 6년사이의 신곡들보다

더 기억에 오래남음.

예를들면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

               2013년 '크레용팝'의 빠빠빠,꾸리스마스 '싸이'의 젠틀맨 '엑소'의 으르렁

               2014년 '효린'의 안녕,린 의 My Destiny (별에서온그대 OST)

               2015년 'AOA'의 사뿐사뿐 '싸이'의 DADDY,나팔바지

그리고 

1993년 '황규영'의 나는 문제 없어

1995년 '김건모'의 잘못된만남  

'터보'의 스키장에서,회상

원래는 위에 두곡은 따로따로 올리려고했는데

효율상으로 따져보니까

이거올리는게

나은것같네요.

1998년 '젝스키스'의 커플

1999년 '젝스키스'의 폼생폼사 등등...

...그리고 2013년 '엑소'의 으르렁

PS.원래 이 포스팅 제목...

[90년대 K-POP과 요즘K-POP의차이]

라고하려고했다.

까놓고말해서

3년전에 나왔던곡이 23년전 나왔던 곡

      ↓                                                    ↓

(엑소-으르렁)←(서로20년차이)→(황규영-나는 문제 없어)

보다 더 쉽게 잊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