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랑의 꽃 | |||||
작성자 | 상사1창조자의긍지 | 작성일 | 2016-07-29 22:43 | 조회수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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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칠흑같이 어둡고 차가운 고독의 숲에서, 난, 죽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난 오늘 꽃의 잉태를 보았다 ! 그녀는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꽃이었다.
나는 그 춥고 어두운 적막속에서 그녀에게 키스했다. "감사해요" 그녀는 말했다.
나는, 내게서 내 사랑의 꽃을 훔치려는 강탈자에게 맞서며 나는 곧 사랑하는 자를 창조하는 방법을 깨달았다.
그러나 나는 곧 다시 고독해지기를 원한다! 나의 애석한 운명이여 !!!
부디 가까운 미래가 아닌 멀고 먼 미래에 바람에 흣날리다 서로 마주하기를... 그리하여 서로 울고 웃을 수 있기를...
난 소망하며 머나먼 미래로 나의 동경의 화살을 쏴본다.
나의 진실은 이렇게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