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버는 메카닉과 함께같은 동족이였다. 하지만 세이버의 생각은 달랐다. 세이버는 메카닉과 무기가 다르기때문에 다른동족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메카닉은 로봇이기때문에 같은 동족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세이버와 메카닉의 생각이달라 전쟁이 났다 그런데 세이버의 멈출수없는 힘때문에 메카닉은 죽었다. 세이버는 메카닉이 죽을때 {유 다이}라고 말을하였다. 그렇게 메카닉은 아주큰 충격에 빠지고 말았다. 무엇이냐면 자신의 아주친한 동족이 자기 자신을 죽였다는것이다. 세이버도 큰충격에 빠지고 말았다. 무엇이냐 세이버도 메카닉이죽은후에 메카닉이자신의 동족이란걸 알게됐고 충격에 빠져 투신자살을 해야겠다고 말을했다. 또 그렇게 생각했다. 세이버가 떨어질여고 하는순간 메카닉의 소리가 들렸다. [넌 그냥 살아 죽.. 주..죽지..말고]라고 들려왔다. 그래서 세이버는 떨어지지않았지만 큰충격에 우울하게 평생을 살고 죽었다. 세이버의 무덤옆에 메카닉에 무덤이있다.그런데 석판에는 [영원한 동족..] 이라고 써있었다.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