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차적인 선과악에선 악이우선이며, 2차적으론 선과악이 뒤섞인다. 3차적으론... | |||||
작성자 | 소위3나는고독하다 | 작성일 | 2016-07-17 12:33 | 조회수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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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적인 파괴와창조적의 단계에선 기존의 선이라고 일컬어지던 행위들의 반하는행위들을 통하여 그것들을 강력하게 부정하게 되므로 선이라고 일컬어지던 모든 행위와 가치에대한 삐딱한시선을 통하여 악이라고 일컬어지는 인간의 본능,욕망,충동,범죄를 통하여 파괴한다. 그리고 2차적으로 삶에대한 오로지 나자신만의 가치를 창조해내기위하여 기존의 선이라도일컬어지던 것들의 가치와 기존의 악이라고 일컬어지던 가치가 여러가지로 믹스된다. 여기선 곧 선과 악을 구분할 가치조차도 없어지게 될것임이다. 3차적으론 말하자면 있는그대로의 나의 삶 현재의 그 삶 자체를 긍정하는것이다. 기존의 무의미하고 또한 무가치한 이 삶에 내 스스로 나만의 삶의 중량을 구성할수있는것이다. 아모르파티!(운명을 사랑하라), 카르페 디엠!!!(현재를 잡아라) 위 두 문장은 내가 종종 사용하며 또한 말하자면 비극적인 이삶을 긍정하는 나의 삶의 좌우명이기도 하다. 그래서 난 현재 1,2,3차 과정이 동시진행중일것이다. 말하자면,기존의 것을 치밀하게 부정하고 나의 사랑의인물의 대상을통한 영감과 아름다운 비극적사랑의 선율과 음성으로지 오로지 나 자신만의 삶에 대한 평가를 하며, 또한 그와함께 삶을 있는그대로 그 비극적삶을 긍정하며 어린아이가 놀이하듯이 삶을 끊임없이 유희하고 통곡하고 비통해하며 또한 절망과희망과기쁨과슬픔의춤을추며 노래룰 부르는 삶을 사는것이다. 또한... 나의 또 하나의 새로운 좌우명으로 아래 구절을 새롭게 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