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중에 우리팀 메르시님이 정말 천사 수준으로 너무 잘함..
전투 이긴후 대화를 시작하고 나서 알았는데..
바로 반대편 컴퓨터 자리에 않은 귀여운 여대생 이었음..(메르시같이 생긴...)
같이 인사하고 식사하고 외국예기하고 떠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