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과 싸울 가치를 못느끼겠음.
옛날엔 뭣도 모르고 입만 털고 다녔는데
점점 하다보니 정말 가면 갈수록 흑역사 같음.
현실에서 만나서 대화하는것도 아니고
넷상에서 서로도 모른채 모니터로 싸우는게
참 이젠 못해먹겠다.
깔끔하게.
즐겜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