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단편소설】옆자리 필준군.SSUL | |||||
작성자 | 소위1모친무 | 작성일 | 2016-06-19 22:07 | 조회수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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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를 맞아 짝궁을 바꾸게된 딘중 「이번엔 누가 내 짝궁이 될까...?」 기대에 부푼 딘중이는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드르륵...」 그때였다. 120kg은 족히 되어보이는 아이가 교실문을 비집고 들어와 딘중이의 옆자리에 앉는다. 학교일진 필준이였다. 딘중이는 용기를 내 필준이에게 말을 건다. 「피..필준아 안녕? 한학기동안 잘 지내보자!」 「......」 침묵하던 필준이... 필준이가 갑자기 바지를 벗고 자위를 시작한다. 「아앙! 아앙~」 「씨1발 선생님! 필준이 또 자위해요 짝궁바꿔주세요 안바꿔주면 자퇴할거야 **」 2편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