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가 연일이여서 너무 지쳐서 기운이 없다...
그런데 오늘 비가 뭐같이 온다...
그래서 난 삼계탕이 땡기더라..
닭을 사러 갔다가 난 깜작 놀라고 말았다...
열심히 살아 지친 나에게 삼계탕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