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생이란.... 무의미의 연속이다. | |||||
작성자 | 상사3나는고독하다 | 작성일 | 2016-06-09 22:09 | 조회수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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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정말로 부질없다... 난, 우리는, 때때로 판타지같이 놀랍고 끝없이 환상적이고 죽어서도 어찌되겠지하며 끊임없이 지속될것만 같은 삶을 꿈꾸지만, 마치 판타지영화에 빠져있다가 그냥 옛날 사진을 감상하는것처럼 매 순간순간이 정말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고.... 정말 의미가 없게 느껴진다. 그렇다. 진실은 비어있고.. 인생의 의미또한 비어있다... 그것을 채워감이, 그리고 인생의 목표를 만들어나감이 어찌보면 우리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인간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니체는 어쩌면 날보고 '병든인간'이라고 할지 모른다. 뭐 어쨌던... 현재의 나의 '자기'는 나의'자아'에게 그렇게 말하고있다. 인생 참 부질없다고.... 그리고 어찌 이렇게 속박받으면서.... 그리고 이 속박받는 세상 가운데에서 밖으로 나가려는데 어찌 그게 그렇게 그 지루함의 연속, 고통의 연속과 외로움의연속 그 모든 두려움들이 나를 억누르고 있다고.... 그래... 난 이 닉네임을 만들 당시엔 . 난 이미 지쳐있었을것이다. 고독같으면서 고독이 아닌 그런 시간을 보내면서 끊임없이 지쳐갔다.
난 나 자신과 그대들에게 물어보고싶다. "과연 앞으로의 세상가운데 자기스스로 창조하는 '초인'이 나올 수 있을까?" 난 된다면야 그게 내가 됬으면 한다. 그리고 난 부자가 되고싶고 화폐를 통한 세상에서의 화폐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과 행복을 모두 다 누리면서 살아가고싶은 욕망이 있지만... 물론 그 길이 쉽지도 않을것이지만... 뭐랄까 그 길이 과연 진정 자유이고 나를 극복하기 위한 것인지... 나의 인생의 진정한 목표를 찾고 나의 인생은 행복하게...향유하게 할수있는 그런것인지. 의문이든다. 내가 배우고 있는 격투기도 지루함과 후회,속박된기분의 연속이다.
나의 '자기'는 말한다. 편하게 쉬고싶다고. 놀고먹고듣고느끼고만들고 내가하고싶은거 다하고싶다고. 그러나 나는 이겨내야만 한다. 나는............................................................... 스스로의 길로. 그 스스로를 깎고 자르는 길로 가야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