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내가 확고하게 믿으며 나의 신념이고 나의 꿈이고 희망이고 그것이 내게 힘을주고 나의 삶을 유지시킬수 있는것이며 그것과 관련됬든 그 자체이든... 내가 그것이 맞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믿는다면. 그것이 바로 참믿음이다. 허황된믿음은 맹목적으로 모든것을 포기하는마음으로 그저 언젠간 이렇게되겠지...하면서 안주한상태에서 하는 것이 허황된 믿음일것이다. 뭐... 때에따라 허황된 믿음이 될수도있겠지만. 나의 신념. 이것은 확고하다. 실현 가능하다.

내가 인터넷에서 마음에 드는 책제목을 본적이있다. 아직도 맘에 품고있는 책이다.

'당신이 항상 옳다' 이것은 그저 위로하는 마음의 차원에서가 아닐것이다.
스스로를 믿고 당당하게 나아가라는것이다. 그 결과가 어찌되었던. 그것은 후회없는 삶이 될것임이 틀림없다. 모든것이 처음에는 미숙하고 거지같기도하고 추악하기도 한법이다. 스스로를 믿는것. 그것은 나를 무한히 발전시킬것이다. 난 이 세상의 결정하는 부분에서 있어서 오직 나자신만을 확고하게 믿고 살***라. 그렇다.

나는 참믿음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