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과연 그대들이 | |||||
작성자 | 훈련병커뮤니티유저 | 작성일 | 2016-05-20 20:11 | 조회수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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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막을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가 !!!!
이미 폭주해버린 그는 막을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었고,
이길방법조차 없는 그들은 절망에 빠졌다.
이때, 하늘에서 내려온 두건을쓴 자들이 내려왔고,
폭주한 그에게 대화로 풀자는 조건을 내 걸었다.
허나, 그는 그조건을 뿌리치고
자기혼자 도시들을 파괴해나갔다.
두건을 쓰고 내려온 자들은 그 태도에 분노했고,
결국 큰 파동이 일으켜지면서 싸움이 일어났다.
두건을 쓴 자들은 손짓하나로 이것저것 조종해나갔고,
폭주한자는 파괴해나갔다.
두건을 쓴 자들은 손짓하나로 폭주한자를 날려버렸고,
우리은하 끝까지 올라갔다 내려온탓에,
폭주한자는 밑부분이 다 타버렸다.
폭주한자는 더욱 더 분노했고 고함을 외치며 싸워갔다.
감히 나에게 !!!!!!
인프라 포스 - 올블랙 : 파멸의 번개
두건을 쓴 자들은 하나둘 쓰러져나갔고,
가까스로 몸을 추스르며 일어섰다.
신에게 대항하는것은, 옳지않아요.
레인 포스 - 그린 : 은하 파괴 - 갤럭시
폭주한자는 기술을 막고, 다시 덤벼들었다.
허나, 폭주한자는 어리석었다.
신은 여태까지 모든 피해를 입은것이 없고,
폭주한자는 지쳐있었으며, 신은 아직도 풀파워인 상태였다.
파괴해주마 !!!
인프라 포스 - 올블랙 : 파워 오픈 : 얼티메이트 블레이드
폭주한자는 날렵한 자세로 칼을 신을향해 갈궜다.
그래도 신은 아무피해없이 멀쩡했다.
놀아주는건 끝입니다.
폭주 - 파괴 : 파멸의 심판
결국 폭주한자는 신에게 당했고, 그죄로 은하계 밖, 우주 밖에서 떠돌아다녔다.
그리고 다시는 그폭주한자를 볼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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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중2스럽고 내용도 뭐같지만(?)
저는 오늘도 잡글을 써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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