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단 말로 상처가 지워지실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또 한유저에게 입을털면서 정말 제자신에게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선 안되지만 밖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여기서 풀다보니 자연스레 욕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그분들께 죄송하단 말씀드리며 계삭할게요.